[BTN뉴스] 국제불교박람회 개막‥"K-불교, 한류 한 축"
Apr 2,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3:53
Video IDl-qY_GTWYY0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88
Likes15
Comments0
Engagement Rate7.98%
Likes per 100 views7.98
Comments per 1K views0.00
Description
📌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2026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사전 등록만 5만 7900여 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우며 역대 최대 규모, 불교 대표 축제를 자랑했는데요, 개막식 현장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봄을 부르는 불교 대표 축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어제 코엑스 B홀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공놀이, 색즉시공 공즉시색’ 불교 핵심사상인 공사상을 놀이로 체험하고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지난달 27일 마감한 사전 등록 인원만 58,000명 전년 대비 35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올해도 오픈 런, 힙한 불교의 대박 조짐을 개막 첫날부터 입증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의 삶과 미래세대까지 사랑받는 전통이 돼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과 지혜를 바탕으로 현재의 감각과 기술을 더한 한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으로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과거의 팔만대장경이 당대의 새로운 기술과 지혜를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듯이 오늘의 불교박람회 역시 전통의 정신에 현대의 감각과 기술을 더해 한국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당당한 주인이 돼야 합니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2013년 시작해 올해 14회를 맞으며 화제성과 완성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원허스님/불교신문 사장
(‘공’사상을 설명이 아닌 체험으로 전달하고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는 과정을 함께 호흡하며 불교의 ‘공’사상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고대하고 고대합니다.)
280여 업체 430여 부스가 펼쳐진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오는 5일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전년 대비 25퍼센트 증가한 25만여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MZ세대 취향의 바로미터가 된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불교의 핵심 공사상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놀이 존을 비롯해 올해도 MZ세대가 먼저 반응할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펼쳐놨습니다.
포토존 남겨보살, 견심사, 다미를 비롯한 다양한 불교굿즈 등 430여 부스에서 불교전통문화가 창작기반으로 확산하고 산업화 되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자리를 넘어서서 새로운 산업과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진정한 국제MICE로 발돋움해왔습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 진종오 국회의원 등 종단과 각계 대표가 참석해 매년 새로운 기록과 콘텐츠를 더해가는 국제불교박람회에 기대와 지원을 아낌없이 표했습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국민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통해 전통문화를 즐기고 이런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우원식/대한민국 국회의장 (영상 메시지)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불교가 전통의 보전에 머물지 않고 산업으로, 문화로, 글로벌 한류의 새로운 원천으로 일궈가고 있다는 사실이 더 없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
2026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원영스님, 동명스님 등 스담스담 토크쇼와 우원재를 비롯한 대표 DJ와 함께하는 반야심경 공파티, 오늘 법송, 정관스님과의 사찰음식.발우공양 체험, 일요일 범정스님 출판사인회까지 나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BTN 뉴스 이은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