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미터 기어서 도착한 절벽 마을. 600년 간 고립되어 있던 중국의 가난한 마을|세계테마기행|#세테깅

May 3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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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8:07
Video IDlHVRLSe9i7w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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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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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해발 1,400m가 넘는 다량산 절벽 분지에 있는 마을, 슈엔야춘(悬崖村). 오랫동안 절벽 마을 주민들이 아랫마을로 왕래할 수 있는 길은 등나무를 엮어 만든 수직 사다리가 유일했다. 2016년경, 주민들이 위험한 나무 사다리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정부가 나서 주민들의 이주를 도왔다. 마을에 남겠다는 주민들을 위해서는 위태로운 등나무 사다리를 대신할 강철 사다리를 설치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을로 가는 길은 멀고 험난하다. 아직 이곳에 사는 이들을 찾아 왕복 8시간에 달하는 절벽 길을 오른다. 위험한 절벽이 누군가에겐 아늑한 쉼터이듯, ‘고향’이란 그 자체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단어. 한 달 가까이 함께 여행하고 있는 현지 코디네이터 슈단 씨의 고향, 쓰촨 최고의 차 생산지 멍딩산(蒙顶山)에 들른다. 넘치는 환대와 맛있는 집밥으로 훈훈해진 마음을 안고 다시 청두로 향한 큐레이터. 쓰촨 여행의 출발지이자 20년 전 청춘의 추억이 가득한 도시에서 이번 여정을 갈무리한다. ※ 이 영상은 2024년 5월 30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오지고GO 차이나 윈난 쓰촨 4부 굽이굽이 진풍경>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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