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전북 당심이 변수 / KBS 2026.06.24.
Jun 24,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2 weeks ago
Duration2:21
Video IDlK6zc9E7O58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77
Likes3
Comments6
Engagement Rate5.08%
Likes per 100 views1.69
Comments per 1K views33.90
Video Tags
Description
[앵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당권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국회의원도 출마할 예정인 가운데 전북이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8월 17일로 확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정청래 민주당 대표.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현재 민주당 당권 주자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국회의원 등 3명이 꼽힙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전북에 공을 들인다는 겁니다.
실제 최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모두 전북을 찾아 지역 민심을 챙겼고, 송영길 의원 역시 오는 28일 전북을 찾아 당대표 출마의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권 주자들이 잇따라 전북행에 나서는 것은 권리당원 표심을 선점하기 위해섭니다.
전북은 광주·전남과 함께 전국 민주당 권리당원의 40%가 몰려 있는 최대 승부처이기 때문입니다.
[신광영/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홍보국장 : "전북은 당의 중요한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당원과 지지자들이 결집된 곳입니다.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지도부 방문은 국정운영과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는 메시지(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반 정청래 전선'을 내세운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던 전북.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전북의 선택이 차기 당권 경쟁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이주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