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던져!' 헬스장에서 짰나?.. '선거 전' 경찰서 자백...개신당 "몰랐다"만 반복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07월 12일

Jul 1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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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테러 자작극'을 꾸민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음료를 던진 역할을 맡은 헬스 트레이너와 사건 전날 머리를 맞대고 무언가 논의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자작극에는 캠프와 가족 회사까지 연루된 정황도 나오고 있습니다. 음료를 던지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해 촬영한 인물은 정 씨의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그룹의 계열사 직원이었습니다. 처음엔 부산시장 여론조사 후보군에도 제대로 들지 못했던 정 전 후보의 지지율은 자작극 후인 5월 초에는 2.8%까지 올랐습니다. 경찰은 정 전 후보로부터 이미 선거 보름 전 자작극 혐의에 대해 자백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정 전 후보는 선거를 완주했고 2만4천여표를 얻었습니다. 유권자들은 사기극을 전혀 모르고 투표를 한 겁니다. 경찰은 "선거에 미칠 영향보다 범죄혐의 입증이 더 중요했고, 영장 발부를 위해 추가 수사가 필요했다"며 의도적인 수사지연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투표 전에 정 전 후보가 이미 경찰에 자백을 했는데 전혀 사실을 몰랐냐는 질문에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도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정이한 #헬스장 #공무 #선거전자백 #개혁신당 #이준석 #몰랐다 #트레이너 #음료투척 #자작극 #경찰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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