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가 연 전국 무대…공학 꿈나무들 한자리에 / EBS뉴스 2026. 06. 09

Jun 9,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EBS뉴스
EBS뉴스

58.7K subscribers

View Channel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2 weeks ago
Duration2:28
Video IDltex1CFKdyw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71
Likes9
Comments0
Engagement Rate5.26%
Likes per 100 views5.26
Comments per 1K views0.00

Description

https://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732553/H?eduNewsYn=#none [EBS 뉴스12] 이처럼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도 우리나라의 인재들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도 청소년 공학 인재들을 위한 의미 있는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실무 인재를 키우는 특성화고가 직접 전국 규모 대회를 열어 의미가 더 큰데요. 황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학생들이 개발한 전기차 화재 방지 시스템입니다. CCTV로 화재 징후를 감지하고, 스프링쿨러 장치를 작동시켜 지하주차장 화재 확산을 막겠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인터뷰 : 이우현 윤서준 / 서울 화곡중학교 (대상) "전기차에 화재가 나면 자동으로 레일을 타고 방화 덮개가 내려와서 화재 확산을 막고 지연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공학과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학생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준비한 재료와 설계도로 3시간 동안 현장에서 제시되는 과제를 직접 해결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보다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내 제조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공학 인재로서의 능력을 평가하는 겁니다. K컬처의 밑바탕을 이루는 디자인 부문에서는 콘텐츠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실력을 겨뤘습니다. 인터뷰: 권세연 / 서울 강북중학교 (디자인부문 최우수상) "자신감이 붙을 것 같아요. 뭔가 다양한 걸 체험할 수 있어서." 이번 행사는 서울의 한 특성화고가 마련했습니다. 과학전람회나 발명대회는 많지만, 공학과 디자인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이 역량을 보여줄 기회는 부족한 현실 속에 진로 탐색의 기회를 늘려보자는 취지에서입니다. 인터뷰: 이호석 교장 /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 "아이들이 꿈을 키우다가 중학교에서부터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학원 다니고 그러면서 (공학에 대한) 꿈을 접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아이들이 많구나 이런 부분에서 아이들도 방향성도 옳다라고 생각할 거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노트북과 태블릿 등 풍성한 상품도 주어졌습니다. 인터뷰: 이윤설 박지유 / 서울 강신중학교 (공학부문 최우수상) "기존에 있던 것을 보완하거나 아니면 아무도 생각치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사람들의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도 나도 의대로 쏠리는 시대, 교육현장의 한 켠에서는 제조업 강국의 경쟁력을 지켜가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BS 뉴스 황대훈입니다.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E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