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인천-미추홀구] 유정복 “도시개발부터 신청사까지.. 원도심 활성화 ”

Feb 1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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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 연두방문으로 미추홀구를 찾았습니다. 미추홀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신청사 건립 등 잇따른 대형 사업이 추진되며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가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내용] 인구 41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미추홀구. 인천의 대표 원도심이지만 최근 들어 대규모 도시 개발과 함께 다양한 대형 사업들이 이뤄지면서 눈에 띄는 변화가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그동안 인천이 커오는 과정에 한편으론 고속성장의 대열에서 다소 뒤처진 부분이 있던 건 사실이고, 그러나 지금 미추홀구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인천시 전체와 매우 중요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1만3천 세대, 총 3만5천 명의 인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인프라 조성도 중요한 사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새해 연두방문으로 미추홀구를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구는 이에 따른 생활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했습니다. [이영훈 / 미추홀구청장] “3만 5천 명이면 한 개의 구 인원이 될 수도 있고, 군 인구는 훨씬 넘어서는 그런 규모인데도 불구하고 동 청사에 관한 부분이 해결이 안 돼 있어서.” 유정복 시장은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신청사 건립은 미추홀구를 바꾸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추홀구청사는 50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저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이전부터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지난해 관내 기업 DCRE의 기부채납으로 2천억 원을 들여 신청사를 짓는 것이 공식화됐습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어떤 전환점이 필요해요. 그게 바로 미추홀구 청사를 새로 짓는 거예요. 여러분들 청사라는 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들 일하기 편하고 그것만이 아니에요. 신청사는 미추홀구의 말하자면 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고 미추홀구 주민들의 자존심이 될 것이고 또 미추홀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높일 것이고 단순한 청사를 넘는 기능을 하게 돼요.” 유정복 시장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경인전철 지하화가 미추홀구 교통 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도심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지하로 이전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지상부를 주민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재편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는 지난 몇 년간 사업 추진을 위해 절차를 밟아온 만큼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정복 / 인천시장] “경인고속도로, 경인전철이 지하화가 되면 미추홀구, 중구, 남동구, 부평구까지 획기적인 전환점이 돼요. 다 지하화가 되고 지상 부분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 녹지 아니면 기타 등등이 들어오는 것이 미추홀구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예요.” 인천의 대표 원도심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큰 변화를 맞고 있는 미추홀구. 주민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도시의 새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https://www.youtube.com/c/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070-5167-3871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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