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 미쳤다…미국 파괴할 것" 분노한 트럼프의 재반격 [지금이뉴스] / YTN
Jul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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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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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유지하기로 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불복해 전격적으로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부 국경과 멕시코 곳곳에 원정출산을 노골적으로 부추기는 광고판이 세워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돈만 내면 누구나 시민권을 얻게 되는 사기 행각으로 불법 자금 수십억 달러가 오갈 것이라며, 미국 시민권은 결코 매매 대상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이러한 원정출산이 시민권 취득의 가장 큰 통로가 돼 향후 가족 전체의 연쇄 이민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이 이 완전히 미친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면 사법적 불의가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재심리 추진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체류자 자녀 등에게 출생시민권 부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30일 이에 제동을 걸고 기존 제도를 유지하도록 판결했습니다.
기자ㅣ권영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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