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가짜였다?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Feb 9, 2025•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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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Feb 9, 2025
Duration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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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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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은 가짜였다?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가 개시되고 사실 검증이 이루어지면서 계엄 당사자들 증언이 조금씩 달라졌다.
김용현 국방 장관은 검찰 공소장 내용을 뒤집었다. 국회에서 빼내라고 한 것은 ‘의원’이 아니라 ‘(특전사) 요원’이고, 기재부 장관이 받았다는 쪽지도 대통령이 아니라 자신이 작성해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에게 정치인 체포를 지시받은 사실도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을 우두머리로 규정한 검찰의 내란죄 법리를 전면 부정한 것이었다.
계엄군 측 진술도 미묘하게 변했다.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던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헌재 증언에서 ‘인원’을 ‘데리고 나오라’였다고 수정했다.
김현태 특전사 단장은 ‘국회의원’과 ‘끌어내라’는 단어는 지시에 없었다고 했다..
-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2025.2.8)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한편 윤석열 대통령도 12월6일을 기점으로 내란 프레임과 공작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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