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에게 한글 편지를 건넨 인도네시아 여학생 "번역 보고 한 글자씩 따라 그렸어요"
Jan 2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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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5 months ago
Duration8:04
Video IDoN26HoND7_I
Languageko
CategoryNonprofits & Activ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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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인도네시아 아체주에 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집집마다 허리까지 흙이 쌓였고, 삽 하나 없이 맨손으로 퍼내고 있었습니다.
법륜스님과 JTS는
6개 마을, 888가구에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구호품 배분을 마치고 떠나려는 순간,
한 여학생이 스님을 따라와 편지를 건넸습니다.
한글로 빼곡히 적힌 편지.
한국어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번역을 보고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그렸다고 합니다.
"스님의 따뜻한 미소와 전해주신 도움의 손길은
저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새벽 1시 출발, 밤 9시 도착.
끝까지 찾아간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현장 이야기입니다.
▼ JTS 후원 안내
https://j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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