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탄 사람이 임자. 스리랑카 전설의 기차 타봤더니 | 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숨은 명소 암불루와와산 | 해발 1800m 절경 고산 열차 여행 코스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May 2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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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4:12
Video IDp1lfIm5kWOQ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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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여행 : #스리랑카 #갈레 #기차여행 #암불루와와산 #빨래공장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스리랑카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해상 요지인 만큼 다양한 문명이 녹아있는 나라다. 고풍스러운 요새 안에 고딕 양식 건축물이 가득해 ‘스리랑카 속 유럽’이라 불리는 갈레(Galle)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기차를 타고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스리랑카. 특히 캔디(Kandy)에서 출발해 해발 1,800m 이상 고산 지대까지 올라가는 구간이 인기! 시속 20km로 달리는 기차 안, 여행길에 오른 대학생들의 노랫소리는 절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캔디역에서 약 40분 거리. 감폴라(Gampola)역에 내려 해발 약 1,100m 암불루와와산(Ambuluwawa Mountain)으로 향한다. 툭툭을 타고 정상에 도착하자 나선형 계단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모양의 탑이 보인다. 약 48m의 아찔한 높이. 다리가 떨릴 정도로 아슬아슬한 계단을 오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서 내려와 찾은 한 마을. 색색의 빨랫감들이 눈길을 끈다. 우연히 만난 주민에게 마을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골목길을 거닐어본다. 고산 기차 여행 대망의 마지막 목적지. 누와라엘리야(Nuwara Eliya)는 홍차로 유명한 스리랑카에서도 최고급 홍차를 생산하는 지역이다. 유럽의 시골 정취가 느껴지는 우체국에 들러 엽서를 써보고, 해발 약 1,830m에 위치한 차밭으로 향한다. 푸른 차나무 사이로 타밀족 여인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곳. 그녀들을 도와 찻잎을 수확하고, 인근의 차 공장에서 최고급 홍차와 함께 티타임을 즐긴다.
※ 이 영상은 2023년 4월 1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뜻밖의 행운 스리랑카 2부 인도양 보물찾기 >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