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일본 킬러’.. 적지에서 일궈낸 세계 챔프
Jul 12,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1 day ago
Duration6:51
Video IDpWqtdaMQ0Q0
Languageko
CategorySport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211
Likes15
Comments3
Engagement Rate8.53%
Likes per 100 views7.11
Comments per 1K views14.22
Description
장사의 고장으로 알려진 전남 고흥. 박치기를 앞세워 60,70년대 국민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준 프로 레슬러 김일, 80년대 중량급 복싱의 간판스타로 군림했던 박종팔, 박종팔의 라이벌이자 국내 프로복싱 사상 최다 연속 KO승 기록을 갖고 있는 백인철 등이 모두 고흥 출신입니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또 한 명의 이름이 우리나라 세 번째 복싱 챔피언인 유제두입니다. 훈련비 마련을 위해 넝마주이까지 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유제두. OPBF(동양·태평양 복싱연맹) 미들급 타이틀을 21차례나 방어했으며, 특히 일본 복서에게 강해 ‘일본 킬러’라 불리며 70년대 우리 국민들 가슴 속의 응어리를 시원하게 풀어준 선수였습니다.
유제두가 WBA 주니어 미들급 챔피언이면서 ‘일본 정신’을 상징하는 복서로 일컬어지던 와지마 고이치를 상대로 1975년 6월 7일, 일본 기타큐슈에서 펼친 세계 타이틀 매치의 주요장면을 준비했습니다. ‘일본 킬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유제두의 그때 그시절 경기 모습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