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애기 때 참전했어요' 7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영국군 참전용사 - BBC News 코리아
Apr 3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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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3:44
Video IDpdlEW-Lc2OM
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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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전, 영국군 참전용사의 이야기👉https://bbc.in/3Pf9dHn
올해 95세의 애드윈 C. 워윅 씨는 한국전쟁 당시 스무 살의 나이로 전장에 나섰다.
그는 자신이 겪은 ‘3일간의 전투’에 대해 지난 50년 동안, “그저 잊고 싶었다”는 이유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당시 글로스터셔 대대 600여 명은 임진강을 건너 쇄도하는 10배가 넘는 중공군을 막기 위해,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 사활을 건 전투를 치러야 했다.
사흘 밤낮 이어진 전투 끝에 탄약이 바닥났고, 결국 철수 명령이 내려졌다. 애드윈을 포함한 약 40명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나머지는 전사하거나 포로가 되면서 대대는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이 전투로 유엔군은 서울 북방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결정적인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가 지난 50년간 한국전 참전 사실을 숨겨온 이유와, 임진강 전투에 대한 그의 회고를 담았다.
취재: 구유나, 최정민
영상: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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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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