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로컬푸드 5주년…전 품목 10% 할인 / KBS 2026.06.24.
Jun 2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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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5주년을 맞아 특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고창군이 흥덕면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판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11일간 부안읍 본점과 격포점에서 열리며, 농·축·수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개장 5주년인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은 3만 원 이상 구매한 회원 가운데 선착순 8백 명에게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김선채/부안군 농촌활력과장 :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5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흥덕면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부터 두 해 동안 LPG 소형 저장 탱크와 공급 관로를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인 가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홍경남/고창군 에너지팀장 : "농촌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를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생활여건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정읍시 옹동우체국 폐국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4개월 만에 해결됐습니다.
정읍시는 전북지방우정청과 협의를 거쳐 폐국 예정이던 옹동우체국을 출장소 형태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옹동면 주민 7백11명은 우체국 폐국 반대 탄원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민원을 제기해 운영 방식을 변경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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