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규탄...민간인 희생 유감” (이현지)ㅣCTS뉴스
Mar 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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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행동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외교적 해결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교회협은 3일 박승렬 총무 명의로 발표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을 통해 “힘에 의한 일방적 무력 사용이 국제법과 국가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고, 지역 분쟁을 세계 안보 위기로 확산시킬 위험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이란 내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아동과 교사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민간인이 전략적 계산의 희생양이 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협의회는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져야 할 역사적 책임이 무겁다”며 “생명이 존중받는 길을 향해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