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전기차의 아버지 '니콜라 테슬라' | 쓸쓸하게 죽어간 비운의 천재 공학자 | 궤도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Mar 2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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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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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의 단골 전구를 만든 발명왕 에디슨.
존경하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에디슨은 사실 과학자보다는 사업가에 가깝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냉혹한 사업가, 토마스 에디슨.
1847년 미국에서 태어난 에디슨은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최초의 녹음기인 축음기 등 수백 개의 발명품을 만들어 '멘로파크의 마법사'로 불리게 된다.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백열전구의 실용화와 전기 시스템 구축이다.
에디슨은 뉴욕에 전기를 공급하는 최초의 중앙 발전소를 설립하고 100개 이상의 발전소를 세우며 전기 산업의 거물이 되었다. 이 때 등장한 에디슨의 경쟁자가 바로 니콜라 테슬라이다.
테슬라는 교류 시스템에 필요한 발명에 주력하고 현재 대부분의 전기 모터가 사용하고 있는 교류 모터를 발명하게 된다. 테슬라의 교류 시스템을 눈여겨 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창업가인 조지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의 교류 특허권을 거액을 주고 구매한다. 전기 사업에서 에디슨보다 후발 주자였던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와 함께 교류 사업을 시작해 에디슨의 직류가 닿지 않는 시골 지역을 공략해 금세 에디슨을 따라붙기 시작한다.
위기를 느낀 에디슨은 상대를 견제했고 이렇게 두 회사의 전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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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과학' 시즌2 - 전기의 마법사들
▶️ 방송일자 :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