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부산 미타선원, 지하당 법융 대종사 49재 막재
Ap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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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의원을 역임한 지하당 법융 대종사 49재 막재가 부산 미타선원에서 봉행됐습니다.
어제 부산 미타선원 2층 법당에서 봉행된 막재는 조계종 어산어장 동주스님 집전으로 범어사 방장 정여 대종사와 영담·법타·혜총·설정 대종사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헌향과 헌다, 생전영상 법문과 추모사를 통해 지하당 법융 대종사를 기렸습니다.
문도대표 중현스님은 “은사 스님의 막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영결식과 다비식을 여법하게 치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던 쌍계사 회주 영담스님과 주지 스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제12·13대 중앙종회의장과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하며 종단 발전에 헌신한 법융 대종사는 지난 2월 14일 법랍 66년, 세수 87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