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proscar,Finasteride,양성전립선비대, metastaticprostatecancer, intraprostatic DHT amplification, androgen

Jun 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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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0:40
Video IDqSGTBzt_tSc
Languageko
Category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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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am1sh/224286001954 반룡인수한의원 블로그 참고 오늘 다루어 보려하는 환자는 130강의 에서 다루었던 전립선암 환자와 마찬가지로 다발성 골전이 환자로 체질은 소음인이다. 130 강의 마지막에 양약의 체질에 대한 나름대로의 논의를 하였다. 이러한 나의 의견대로 치료한 한 예로써 기존의 bicalutamide 와 lupron 요법에 실패하고 전신 뼈전이가 참혹할정도로 심하여, 나한테 진료를 보러 올당시 병원에서는 2주안에 돌아가실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당시 이미 연세가 80 이셨다. ​ 모르핀을 하루에 6대를 사용하였는데도 통증이 잡히지 않았다. 척추전체가 암이라 무너져 내려서 , 나의 크리닉에 올때 휠체어를 타고 왔는데 허리고 고개도 들지 못하였다. ​ 이분은 누구나 다 아는 제약회사의 회장을 당시 역임하였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자서전을 써놓고 나한테 왔다. " 그간 서양의술덕분에 생명을 3년을 더 연장을 받았다. 이제는 더이상 치료 불가능하여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서 글을 쓴다" 는 내용으로 회고록의 첫머리에 쓰시고는 나한테 방문하신것이다. ​ 그리고 양약을 체질에 맞게 조절하고 나서 PSA 2420 에서 1년만에 6.5 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휠체어에서 일어나서 혼자 지팡이를 집고 걸어다니게 되셨다. 그리고 모르핀으로도 잡히지 않던 통증이 한약과 소음인 양약 진통제 많으로도 바로 잡혔다. ​ 그리고 4년을 더사시고 4년뒤 폐렴 사망을 하였는데. 아쉬운것은 노인이 혼자 오셔서 의무기록을 거의 챙겨오지 않아서 중간에 한두번정도의 기록만 가지고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연세많으신 분이라 내가 독촉하기도 어려웠지만 폐렴 사망전까지 아무일 없이 정상생활을 하였다. 처음에 사용하였던 지팡이 조차 던지고 내게 진료를 왔었다. 폐렴때도 내가 협진하는 선생님한테 가보시라고 하였는데 당시 급해서 그냥 다니던 병원에 입원을 하였었다. ​ 항생제도 다 체질이 있는데 노인이라 항생제나 해열제를 맞추지 못하면 정상인들도 쉽게 사망을 한다. 특히 acetaminophen 같은 약은 양인 약이라 체력이 약한 음인들에게는 일시적으로 열을 떨어뜨리지만 문제가 될 수있다. 나는 이분의 사인을 종양에 의한 사망이 아닌 폐렴으로 인한 사망으로 본다. 그간 다니면서 기록은 안가지고 오셨지만 늘상 괜찮고 좋아진 상태에서 큰변화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 그리고 중간에 이분이 지팡이를 집고 일어나자 나는 분당서울대의 한 혈액종양선생님으로 부터 편지를 받았다. 무슨 약을 쓰셔서 환자가 좋아졌는지 궁금하셔서 내게 편지를 썼다. 나의 경험이라 이론이 꼭 맞지는 않겠지만. 내가 접하는 자료를 통하여서 체질이라는 입장에서 환자분들의 기록을 검토하고 약물을 골라내고, 또 이러한 체질에 관한 약물을 해석하는데는 단지 임상적인 이론이 아닌 사상의학이라는 거대한 동양의 음양론에 입각한 체계로 분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 일반인들은 어떻게 분류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겠지만, 이는 동양학의 기초인 주역과 음양오행에 달통해야 설명이 가능한 항목이라 이부분은 자세히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2주의 삶은 만 4년넘어까지 연장시키고 대부분정상생활을 하게 한 이 사례를 통하여 동양학문의 깊이와 실체를 이해해야 한다. 다만 한의학이라는 범주에 많은 불순한 혼합물들이 들어와서 모두 한의학 범주로 대중들이 인식하다보니, 엉터리같은 치료요법, 말뿐인 치료의 결과 조차도 한의학으로 매몰되고 지탄을 받고 있지만 독자들은 이런것을 잘 구분해서 보시기 바란다. 아래는 당시의무기록이다. ​ 환자가 좋아지자 주치의 선생님께서 환자분을 통하여서 편지를 보내왔다. 나는 당시 양약의 체질분류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를 써서 보내주었다. 양한방이 서로 협조를 해서 모자라는 부분을 보완하면서 치료한다면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으로 안다. 열린마음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는 매우 반가왔다. ​ 대부분병원에서 한약을 금기시하고 한약을 절대 입에 대서는 안될 독약처럼 이야기하고, 환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원계시판에 많이들 붙혀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몇천년 우리 조상들이 노력을 해서 만들어놓은 성과를 과학적설명이 불가하다는 , 즉 서양과학체계에서 아직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거부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환자분이 연노하여서 전화로 약을 짓고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자료를 통한 마지막까지의 분석을 해보지 못하였지만, 지금 서양학문에서 결여된점은 회고적 노력이다. 동양은 3000 년전의 한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모택동이 한자를 번체에서 간체로 바꾸기전까지는 3000년전의 글자를 그대로 현대에 사용한다. 이는 동양문화의 특징을 표현하는것이다. 많은 기록속에서 역사를 회고 하고 반성하고 새로운 길을 찾는 문화적 유산이다. ​ 의학은 역사와 다르더라도 한사람의 생명을 위한 고통을 배제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가기 위한 고귀한 기록이다. 그런데 엄청 많은 비용과 노력으로 정리를 하는게 서양의학이지만 이를 통해서 회고적인 반성과 추론을 해내는 학습풍토가 없다. 그저 하나가 실패하면 신약을 권유하는게 현실이다. 이는 체질론에 입각한 분류체계가 없는것이 하나의 원인이지만. 인공지능이 많이 더 발달되면 아마도 이러한 개인의 의학기록조차 지금 내가 분류하는것 보다 훨씬더 자세히 분류하고 비평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낼것으로 본다. ​ 그리고 이러한 학문적 흐름이 생겨난다면 환자들도 매우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고 본다. 내가 독일에서 온 환자한분을 진료를 보았는데 내가 이것 저것 꼼꼼히 물으니 자신이 진료받은 경험을 이야기한다. 선생님 진료보시는게 내가 독일에서 진료보던 선생님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료를 하신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환자들이 하는 사소한이야기라도 다 기록해둔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이를 다시금 검토하고 생각해본다. 그안에 많은 의학적 진실이 숨어있고 발견하게되고 깨닫게된다. ​ ​ 아마도 주치의 제도가 있었는지 그선생은 어려서부터 모든것을 묻고 기록하고 2년만에 갔는데 이전에 2년전에 썻던약의 반응을 묻고 기록하더란다. 그래서 진료시간이 매우 길어졌는데 , 현재 경제적 환경에서 의료현실이 이를 허락하지 않치만. 서양의 주치의 제도가 나름대로 개인의 개별성을 연구하고 이를 처방에 적용하려는 태도에 대해서 동서양이 다른것이 없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문제는 5분진료로도 병원이 적자를 볼 수있는 의학 환경에서 비롯된 제도적 문제도 많이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다음은 프로스카에 대한 chatgpt 의 종합견해를 실어보았다. 초심자들과 학문적인 탐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한 견해를 옮겨보았다. 그리고 여기서 응용되었던 proscar (finasteride) 는 선생님들에 따라서 이를 bicalutamide 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 양성전립선비대에 주로 응용되는 약이지만 , 나는 이를 악성 양성으로 분류하지 않고 태음인 소음인약으로 분류하여서 기존에 bicalutamide 요법에서 실패한 소음인들에게서 매번 좋은 효과를 보았다. 프로스카의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이다. 이 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 그 작용기전을 보면 전립선암의 남성호르몬 의존성 성장 메커니즘과도 직접 연결된다. ​ 남성호르몬은 단순히 testosterone 자체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전립선 조직에서는 testosterone이 5-alpha reductase, 즉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DHT(dihydrotestosterone) 로 전환된다. 이 DHT는 testosterone보다 androgen receptor에 훨씬 강하게 결합하며, 전립선 세포 증식을 더욱 강력하게 자극한다. 쉽게 말하면 testosterone이 원료라면 DHT는 더욱 활성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 프로스카는 바로 이 conversion step, 즉 testosterone이 DHT로 변환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정확히는 5-alpha reductase type II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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