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 의사의 작심 발언 "급할 땐 서울로 차출하더니 이제는 강제 복무?"

Apr 3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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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지역 의사로 살았는데, 코로나가 터지니 2년간 저를 서울로 끌어다 쓰더군요." 28일 진행된 [2026 보건의료정책 공동기획세미나: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 - 지역의료의 위기와 지역의사제]에서의 김대연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장 발언입니다. 흉부외과 및 결핵과 전문의인 김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차출돼 2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위기 시에는 지방 의사를 서울로 차출하면서 현재는 의사들을 강제로 지역에 묶어두려는 '지역의사제'의 모순을 지적합니다. 김원장은 현장 의사들이 지역에 남기 위해서는 '강제와 처벌' 방식이 아닌,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자발적 정착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지역의사제 #김대연병원장 #지방의료위기 #코로나 #필수의료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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