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민주당, MBK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Jul 1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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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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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파산 #MBK파트너스 #메리츠 #한병도 #홈플러스청문회 #노동자생존권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현장에서, 파산 직전의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 사태'를 정조준하며 대기업 사모펀드와 금융자본의 파렴치한 책임 회피를 낱낱이 규명하겠다는 민주당의 전격 청문회 추진 선언이 나왔습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 코앞으로 다가온 홈플러스 파산 절차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경고했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기업이 무너지는 경제적 손실에 그치지 않는다"고 짚으며,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해온 1만 3,000여 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홈플러스에 전적으로 의존해 온 수많은 중소 입점 업체와 납품 업체들이 한순간에 생존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음을 폭로했습니다. 나아가 지역 상권의 붕괴와 소비자들의 피해로 이어져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막대한 재앙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한병도 대행은 홈플러스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간 주역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기만적이고 뻔뻔한 행태를 향해 직설적인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회사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을 회수하고 이익을 챙기는 데만 혈안이 된 채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과 고용 안정 대책조차 내놓지 않는 이들의 소극적인 태도를 '책임 회피와 기만행태'로 규정했습니다. 대기업 자본이 골목상권과 유통망을 장악해 단물만 빨아먹고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팽개치는 고질적인 사모펀드 '먹튀' 구조에 국민적 분노가 한계에 다다랐음을 정조준한 것입니다.
이에 민주당은 즉각적인 법적·정치적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한병도 대행은 어제 자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박상혁 의원에게 국회 차원의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즉각 개최할 것을 전격 지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 MBK와 메리츠가 막후에서 벌인 불투명한 자금 흐름과 기만적인 경영 행태, 책임 회피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국회 청문회장 증언대 위에 세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단순히 진상을 규명하는 것을 넘어, 노동자들의 소중한 생존권을 끝까지 사수하고 피해를 입은 중소 납품·입점 업체들에 대한 다각적인 긴급 지원 방안과 지역 경제 보호 대책까지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거대 자본의 무책임한 기만행태를 멈춰 세우고, 1만 3,000여 명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칼을 빼 들어 전격 청문회 추진을 선포한 한병도 대행의 최고위원회의 무삭제 현장 발언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