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한상) 6번 선거로 본 울산 표심·지역별 승부처는? 260510
May 10,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2 months ago
Duration3:01
Video IDseg18_2jE4E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366
Likes2
Comments0
Engagement Rate0.55%
Likes per 100 views0.55
Comments per 1K views0.00
Description
(앵커)
울산은 전통적으로
보수와 노동벨트가 공존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선거를 보면 대선과 지선,
총선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정치한상에서
울산의 표심 흐름과 지역별
핵심 승부처를 분석해 봤습니다.
김영환 기잡니다.
(리포트)
최근 치러진 여섯차례
선거를 통해
울산 유권자들의 표심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cg1) 2018년 7회 울산시장
선거에선 울산 전역에서
민주 진영이 우세했습니다.
(cg2) 하지만 2년 뒤 치러진
21대 총선에선 판세가
뒤집혔습니다.
여섯 석 중 다섯 석을 보수가
차지했고, 북구 한 석만
민주당이 가져갔습니다.
(cg3) 2022년에 있었던
20대 대통령 선거,
울산 전반에서 보수 확장
흐름이 나타났고
(cg4) 3개월 뒤에 치러진
8회 울산시장 선거에선
5개 구·군 모두, 보수가
승리했습니다.
(cg5) 반면 2024년
22대 총선에선, 동구와 북구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각각
한 석씩을 가져가며
범민주 진영의 회복세가
확인됐습니다.
(cg6) 이어 지난해 대선에서도
다섯 개 구·군 가운데
세 곳은 보수,
두 곳은 범민주로 나뉘며
혼전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로 핵심 승부처를
보겠습니다.
(cg7) 전통적 보수 강세지역인
'중구'는 태화동과 우정동,
약사동이 핵심 승부처로
꼽힙니다.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태화동과 신흥 주거지인 우정동,
직전 대선에서 접전 양상을 띤 약사동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cg8) 보수 고착화가
되어 가고 있는 '남구'는
삼산동과 무거동이
핵심 승부처입니다.
표 규모가 큰 만큼
흐름 변화에 따라 전체 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cg9) '동구'는 분열하면 보수,
결집하면 민주와 진보가 우세한
지역으로, 유권자가 많은
남목2동과 전하2동,
그리고 최대 유권자 지역이자
직전 대선에서 접전을 펼친
방어동의 표심이 판세를
가를 전망입니다.
(cg10) 민주 진보 기반이
강한 걸로 분석되는 '북구'는
유권자가 가장 많은 농소2동과
지난 대선에서 팽팽한 결과가
나왔던 농소 1동이 주요
승부처가 될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신도시가 들어선
송정동과 혼합 주거지역인
양정동의 변동성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cg11) 전반적으로 보수가
우세한 '울주군'은 범서읍과
언양읍, 온양읍이
핵심 승부처입니다.
민주 진영에선 범서지역에서
격차를 벌리지 못할 경우
외곽지역의 열세를 극복하기
어렵단 분석도 나옵니다.(out)
울산의 표심은 선거의 성격과
인물, 유권자 결집 정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흐름이 나타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한상이었습니다.
울산의 모든 순간, ubc 울산방송 유튜브와 함께하세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방송, ubc 울산방송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울산시민의 희노애락을 담아, 울산의 소식을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첨단 방송 기술과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과 유익함을 더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ubc 울산방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