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걱정없어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중독에 취약한 이유 |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 나쁜 습관 없애는 간단한 방법 |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 강의
Jul 8,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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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week ago
Duration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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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과 뇌과학에서는 중독에 유독 취약한 사람들의 특징을 단순히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그보다는 뇌의 보상회로 작동 방식, 환경적 요인, 그리고 인지적 습관의 차이로 설명한다.
외로움, 불안, 우울, 지루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왔을 때 쉽고 빠르게 보상을 주는 중독에 빠지기쉽다.
한 번 뇌에 각인되어 자동화된 습관은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우리가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뇌는 인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습관 컨트롤러' 회로를 가장 먼저 꺼버린다. 그래서 힘들 때 나쁜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다시 튀어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아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나쁜 습관 위에 좋은 습관을 덮어씌우면 된다.
기존 행동 패턴 위에 새로운 행동을 덮어씌우는 것인데 핵심은 lf, When,Then(만약, 언제, 그다음) 법칙이다.
뇌는 모호한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인 선행 조건이 있어야 패턴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함께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노력하지만 실패하는 이유와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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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나의 두 번째 수업 5강 - 나쁜 습관을 뜯어고칠 수 있을까?
▶️ 방송일자 :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