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원 '엄중 대응' …시설 폐쇄도 '예고'

Feb 1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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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 여성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색동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화군은 지난달, 피해자들에게 조사 보고서 일부를 공개하기로 했는데요. 이를 두고 색동원 측에서 비공개 요청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비공개 요청을 철회하라고 색동원에 요구했습니다. 구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내용] 색동원 성폭력 피해자에게 심층 조사 보고서의 일부를 공개하기로 한 강화군. 그런데 지난달 부분 공개 결정이 되자마자 색동원 측에서 즉각 비공개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기자회견에서 비공개 요청을 철회하라고 색동원에 요구했습니다. [박용철 / 강화군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이런 사유로 비공개를 요구하는 것은 결코 정의롭다고 볼 수 없으며 지금이라도 색동원은 비공개 요청을 즉각 철회하고, 진실 규명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강화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시설 폐쇄 조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수사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임시 폐쇄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학범 / 강화군 부군수]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임시 폐쇄라도 할 수 있는 그런 행정처분 지침이라도 새로 마련해서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제도 개선 사항을 국무조정실 회의 때 안건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서미화 의원은 색동원 시설을 직접 방문해 사건 경위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특히 강화군의 심층 조사가 압수수색 3개월 뒤인 12월에 이뤄진 것은 늦장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미화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사를) 즉시 빨리했으면 3개월을 앞당길 수 있는 일인데…그리고 피해 현장에 (피해자들이) 계속 있다가 언론에 나오니까 분리한 느낌이 나서 여쭤보는 거예요. 최대한 빨리 빨리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과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까지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한 여성 입소자는 퇴소자를 포함한 19명. 경찰은 최소 6명의 입소자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색동원에 거주했던 장애인 87명과 종사자 152명에 대한 전수 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구혜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https://www.youtube.com/c/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070-5167-3871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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