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예장백석총회, 노회 신임원 교육 "노회는 교회의 버팀목"
May 1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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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예장백석총회, 노회 신임원 교육 "노회는 교회의 버팀목"
[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지난 4월 정기노회에서 선출된
신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1천 여 명의 노회 신임 임원들은
1년 동안 노회를 잘 운영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노회 신임 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전체 127개 노회에서
1천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예장백석총회 김동기 총회장은
"노회는 지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총회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총회의 핵심 근간"이라며
노회 신임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동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노회장은 단지 한 노회를 섬기는 지도자가 아니라
전국 1만 교회를 이끌고 섬기는 총회장과
뜻을 함께 이어가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노회 신 임원들 역시
노회원들을 섬기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예장백석총회는
해마다 노회 신임원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총회 정책을 소개하고,
각 부서의 기능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 기관 등을 소개했습니다.
예장백석총회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장로교 정치에서 노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노회는 총회 법을 제안하기도 하고,
개교회 목사의 임직과 해임, 이임 등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장로교 특성상 노회 정치가 잘 이루어지면
총회 역시 원활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총회와 노회의 협조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이우종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교육국장
"백석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
개혁주의생명신학 바탕 위에 세워진 헌법
그리고 규칙, 특히 노회가 기초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노회들의 규칙과 운영 지침들
이것들을 교육함으로 인해서
총회와 노회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확립하고.."
예장백석총회의 신임원 교육은
9차례나 이어져온 통합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은 이들이
교단에 대한 자부심과 결집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회와 총회의 건강한 관계가
예장백석총회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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