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50도가 넘는 물이 지중해로 흘러 들어간다. 로마 시대부터 사람들이 찾아왔던 장소를 가봤더니|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Jul 1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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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6 days ago
Duration30:31
Video IDvAWd6Ais5IU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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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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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이 영상은 2020년 2월 10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마그레브의 골목길 북아프리카 1부 튀니지 연대기>의 일부입니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1400년의 시간이 쌓인 메디나 골목길을 걷다 보면 형형색색의 전통 과자 할와와 그라이바를 만나고, 정과 망치로 무늬를 새기는 금속 세공 장인의 손끝에서 아랍 공예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2700년 전 카르타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던 이곳은 로마 제국의 지배를 거치며 목욕탕과 신전이 세워졌고, 지금은 폐허 속에서도 옛 번영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케폰반도의 유황 온천, 지중해의 황홀한 석양, 나불의 오렌지 과수원과 유럽풍 도자기까지, 유럽과 아랍, 아프리카가 공존하는 튀니지 북부의 다채로운 얼굴을 만나봅니다.
여정은 남쪽으로 이어져 7세기 베르베르인들이 적의 침략을 피해 산 위에 세운 요새 마을, 슈니니에 닿습니다. '마법의 장소'라 불리는 이곳에는 곡식을 저장하던 크사르와 70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작은 사원이 남아 있고, 로마의 박해를 피해 동굴에 숨었다가 400년 만에 깨어나 4미터 거인이 되었다는 일곱 성자의 전설이 전해집니다. 황량한 대지 위에 뿌리내린 삶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광활한 사하라 사막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유럽의 머리, 아랍의 가슴, 아프리카의 발을 가진 나라, 튀니지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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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마그레브의 골목길 북아프리카 1부 튀니지 연대기
✔ 방송 일자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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