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캠퍼스 밴드의 부활! 피 끓는 절규의 록 🎸 "어찌 하라고" (Original Song)
Ap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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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58
Video IDvWPCug0JvWU
Languageko
Category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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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
특유의 거친 퍼즈(Fuzz) 톤 기타와 해먼드 오르간 사운드를 오마주한 자작곡 "어찌 하라고" 입니다.
기성 가요와는 다른 아마추어리즘으로 무장하여 자신들만의 창작성과 신선함으로 한국 록 음악의 공백을 메웠던 7080 캠퍼스 밴드들
. 그들이 보여주었던 비장미 넘치는 멜로디와 폭발적인 젊음의 에너지를 이 곡에 담았습니다. 투박하지만 원초적인 70년대 그룹사운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가사] (도입부 / Intro - 0:00~0:25) (거칠고 묵직한 해먼드 오르간과 퍼즈 톤 기타의 비장한 연주)
(1절 / Verse 1 - 0:25~0:55) 말없이 찬바람만 남기고 돌아서면 이곳에 남겨진 나는 대체 어찌 하라고 차가운 네 눈빛에 내 가슴은 무너지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내 세상은 흔들리네 안 돼, 안 돼, 이대로 널 보낼 순 없어 제발 발걸음을 멈추어 다오
(후렴 / Chorus - 0:55~1:30) 어찌 하라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내 맘을 찢어놓고 어찌 하라고! 이 밤을 지새우며 울부짖는 내 모습을 봐 안 돼, 정말 안 돼,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라!
(2절 / Verse 2 - 1:30~2:00) 다정했던 그 미소는 모두 거짓이었나 밤새워 속삭이던 그 약속들은 다 어디로 갔나 믿을 수 없어, 뺨을 타고 흐르는 이 눈물 너 없는 내일은 칠흑 같은 어둠뿐인 걸
(기타 & 오르간 솔로 / Solo - 2:00~2:30) (즉흥 연주 느낌의 거친 일렉트릭 기타와 화려한 오르간 솔로)
(최종 후렴 / Final Chorus - 2:30~2:50) 어찌 하라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내 맘을 찢어놓고 어찌 하라고! 이 밤을 지새우며 울부짖는 내 모습을 봐 안 돼, 정말 안 돼,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마라!
(아웃트로 / Outro - 2:50~3:00) 어찌 하라고... 나를 두고 어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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