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연기”·“가처분 신청”…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혼란’ / KBS 2026.04.03.

Apr 3,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2:11
Video IDvxj3-uqTFwk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9K
Likes10
Comments14
Engagement Rate1.28%
Likes per 100 views0.53
Comments per 1K views7.46

Description

[앵커]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으로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회 안호영 의원은 검증 시간을 이유로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김 지사는 가처분 신청을 내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진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금 살포' 의혹에 휩싸인 김관영 도지사의 제명으로 양자구도가 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국회 안호영 의원은 경선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돌연 일정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선거 구도에 변화가 생긴 만큼 최소한의 검증 시간 마련을 위해 오는 16일로 본경선을 미뤄달라는 겁니다.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오는) 8일에 경선을 실시하는 것은 불과 4일 만에 경선을 치르는 것입니다. 이 짧은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안 의원과 맞대결을 준비 중인 국회 이원택 의원은 정책 검증은 기존 일정으로도 충분하다며 TV 토론 등에 참여하면 될 일이라고 맞섰습니다.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고지된 지) 오래된 일정이고, 정책 검증 문제라고 하면 원래 잡혀 있는 TV 토론에 참여하시면 될 텐데요."] 김관영 전북지사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SNS를 통해 민주당에 남기 위한 몸부림이라며 제명 결정 하루 만에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적절한 조치였고 인용되지 않을 거라 강조하며 일정 강행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김관영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공직자 중의 한 명이었던 사람으로서 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갖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은 변함없습니다."] 김 지사의 법원 가처분 심리가 오는 7일로 결정된 가운데, 코앞으로 다가온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이주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KBS뉴스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