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철학] 공기처럼 사회를 지켜온 인의예지
Nov 12, 2025•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6 months ago
Duration2:10
Video IDx6d0jgnWTOY
Languageko
CategoryEducation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YouTube Short
Performance Metrics
Views770
Likes43
Comments1
Engagement Rate5.71%
Likes per 100 views5.58
Comments per 1K views1.30
Description
#양심 #4단 #인의예지 #측은지심 #사양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
(250830 안동세계유교문화박물관_ AI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 강연)
인간의 탐욕이 없으면
욕심이 없으면
인류 문명은
불가능했다는
주장만 하거든요
이때 우리가
외쳐야 됩니다
4단이라고 하는
이 4가지 양심의
싹이거든요
이 네 가지 양심의 싹이
없으면 인류는 못 살았다
측은지심이 없으면요
인류는 공동체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공동육아 가능했을까요?
상대방을 나처럼
공감하고 느끼지
못했다면요
공동사냥·공동육아
못 했습니다
‘언제 저놈이 내 뒤통수를
칠지 몰라’라는
마음만 강했다면
서로 못 살죠
동물들 간에도
측은지심이 있으니까
뭉쳐 사는 거예요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회 자체가 불가능하다
수오지심이 없다면
죄를 보고 부끄럽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법 제도가 불가능했습니다,
인간의
여러분 범죄자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계시죠
수오지심 때문이에요
근거가 없어요
왜 도둑이 처벌받아야 되죠?
수오지심이 깔려 있기
때문이에요, 기본값으로
근데 가끔 또라이 만나면
도둑이 왜 처벌받죠?
이렇게 나와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거기 라쿤인가요?
그 사람 그러죠
‘저 사람 거 훔쳐도 돼?’
그러니까
‘안 돼!’ 그러니까
‘내가 더 간절히 원하는데?’
그러니까
설득하기가 힘들어요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수오지심이 깔려 있어서
이걸 못 받아들이시는 겁니다
죄를 지었으면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사양지심이 없었다면
에티켓, 문화라는 게
없습니다
한 문명은 다 각각의
예법이 있어요
먹을 때는 어떻게 먹는 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고
설 때, 옷을 입을 때는 어떻게
결혼할 때는 어떤 식으로
이게 다 사양지심이라는
예절의 본성이 있어서
인류가 예절을
따지고 있는 겁니다
다 생겨 먹은 대로
기본값대로
살고 계신 거예요
그게 본성이에요
시비지심이 없으면
학문이 불가능합니다
다 자기 나름의
시비 기준이 있다면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얘기할 필요가 없죠
학문, 근거를 대면
상대방이 아무리 원수라도
설득당하는 이유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시비지심이 있기 때문에
이 네 가지 기본 본성이
있기 때문에
인류 문명이 여기까지
발전해 온 겁니다
동물들도 똑같이 있다고 하지만
발전을 못 시켰고
포유류의 뇌를 넘어선
인간만의 뇌, 전전두엽이
활발하게 우리 뇌를
지배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 유튜브 Q&A LIVE 목20시·일17시
-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
- 양덕선방 안내: https://cafe.naver.com/bohd/75956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ARS 후원 : 1877-1974
-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