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다시 만난 김현수와 허경민│FA 이적-1루수 부담? 김현수 '카리스마 리더십'으로 돌파?│허경민의 남다른 각오│이영미의 스캠라이브
Feb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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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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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호주의 질롱 KT 위즈 캠프에서 만난 김현수는
조금의 낯섦과 약간의 어색함과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KT 캠프에 임했습니다.
그가 있는 곳이 어디든 선수 김현수가 달라질 일은 없겠지만
KT 선수단에 스며든 김현수의 존재감은
실로 엄청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수 본인은 이런 시선이, 수식어들이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역시 김현수구나’ 하는 걸 알게 됩니다.
아무리 베테랑 선수라고 해도 새로운 팀에서의
새로운 생활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생각하게 되고
이상하게 미소짓는 일들이 많아지는데
김현수는 이런 환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야구선수로 자신의 포지션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KT에는 두산 시절 선후배의 진한 인연을 맺었던
허경민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무려 11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됐는데요.
허경민도 두산에서 KT로 이적했을 때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보면 김현수의 현실이
충분히 공감이 될 수 밖에 없었을 텐데요.
오늘은 호주 질롱 KT 캠프에서 만난 김현수,
허경민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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