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면 되게 하라’특전부사관 262기 임관식 [국방홍보원 KFN뉴스]

Ma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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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뉴스] 2026.03.03 육군 특수전학교에서도 262기 신임 특전부사관의 임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임관 부사관들은 특전부대 신조를 힘차게 외치며 최정예 검은베레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채원 기자의 보돕니다. [SOV] “안 되면 되게 하라 사나이 태어나서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검은 베레모를 쓴 늠름한 자태의 신임 특전부사관들에게 계급장이 수여됩니다. [1] 2월 27일, 육군 특수전학교 / 육군 특전부사관 262기 임관 육군 특수전학교가 지난달 27일 부대 연병장에서 특전부사관 262기 임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임관식은 가족과 친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2] 16주간 훈련···‘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부사관으로 탄생 이날 임관한 신임 특전부사관들은 지난해 11월 입영해 혹한에 맞서 16주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 낸 끝에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부사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인터뷰 [3] 우민서 하사 / 육군 특전부사관 262기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특전사의 꿈을 이루게 되어 참 영광입니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를 잊지 않고, 어떠한 임무도 완수해내는 특전부사관이 되겠습니다. 인터뷰 [4] 김태윤 하사 / 육군 특전부사관 262기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군인이 꿈이었고, 그중 제일 강한 특전사가 되는 게 저의 꿈이었습니다. 군인으로서 더욱더 성장한 뒤에 아버지처럼 멋진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5] 참전용사 후손 등 ‘특전사의 길 선택’ 신임 특전부사관 중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10명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후선 19명 등 가족의 뒤를 이어 특전사의 길을 선택한 35명의 하사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임 특전부사관들은 임관 후 초급리더 교육을 거쳐 전국 특수전 여단으로 배치돼 특전요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KFN 뉴스 이채원입니다. #특전부사관 #부사관 #특전사 육군특수전학교 #특전부사관임관식 #이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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