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신혼여행 앨범 속 그곳! 90년대 선풍적 인기였던 휴양지‘원탑’ 섬의 놀라운 현재 🌴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Jul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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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weeks ago
Duration1:11:29
Video IDyZ58TZjSM3Y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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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1. 이토록 완벽한 하루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인 괌(Guam). 괌의 매력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투몬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투몬 비치 북쪽 끝,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는 투몬 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바로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이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가슴이 뻥 뚫린 듯한 괌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이 아름다운 곳 이면에는 슬픈 사랑의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다음으로는 투몬 야시장(Tumon Night Market)으로 향한다. 수요일에만 열리는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에 이어 일요일에 추가로 열리는 투몬 야시장. 덕분에 관광객과 현지인은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모두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 북적이는 인파. 다양한 체험 부스들도 많은데. 그중 괌 원주민인 차모로가 무기로 사용했던 슬링스톤(Slingstone) 체험에 도전해 본다. 괌에서는 금방 더워지기 때문에 이른 새벽에 운동을 즐긴다. 1990년대 이후 5km 달리기가 대중화돼 주말마다 러닝 행사가 열리는데. 2km부터 5km, 10km까지 코스가 다양. 완만한 코스라 아이들이 뛰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4월엔 국제 러닝 대회 ‘코코 로드 레이스’도 열린다고. 달리다 보니 동이 터오는 하늘. 요즘 여행 트렌드라는 런트립을 즐겨본다. 마지막 여정은 괌에서 유일하게 강을 따라 정글을 탐험하며 괌 원주민 차모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밸리 오브 더 라떼(Valley of the Latte). 반나절 동안 섬의 자연과 차모로의 문화를 오롯이 즐기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괌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한다. 2. 수(水)상한 핫루트 괌의 자연과 진짜 매력을 알고 싶다면 남부로 가라! 괌 바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먼저 사진 명소가 가득한 남부로 드라이브 투어를 떠난다. 첫 번째 코스는 에메랄드 밸리(Emerald Valley)다.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빛 투명한 물이 장관인 곳으로, 바다로 이어진 긴 수로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솔레다드 요새(Fort Soledad)다. 괌의 스페인 식민 시대에 만들어진 요새로, 아름다운 우마탁 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다. 요새를 걸으며 평화로움을 만끽한다. 남부 드라이브 코스의 마지막은 이나라한(Inarajan). 이곳에는 자연 암초로 둘러싸여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이나라한 자연풀장(Inarajan Natural Pool)이 있다. 자연적인 방파제 덕분에 파도가 거의 없고 물이 맑아,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물놀이 명소다.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자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겨본다. 다음으로는 다른 곳과는 차원이 다른 블루색을 띤다는 괌 바다로 배를 타고 나간다. 전 작살 낚시 괌 대표 선수였던 제임스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낚시를 배우며 주말과 휴일마다 바다 낚시를 즐겼다. 파도가 거세게 출렁거리는 배 위, 한참을 기다린 끝에 올라온 건 새빨간 긴꼬리붉돔! 심해에서만 잡히는 귀한 생선이라는데, 잡은 물고기로 회를 대접하겠다는 제임스 씨. 괌에서 붉돔 스시를 맛본다. 마지막 여정은 패것 케이브 트레킹(Pagat cave Trekking)이다. 요즘 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완만한 길과 가파른 경사를 지나면 트레일의 하이라이트인 패것 동굴(Pagat Cave)이 나타난다. 패것 동굴에는 숨겨진 수영장이 있는데. 석회암 동굴 속 푸른 물빛과 자연 그대로의 석순, 종유석이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신비롭다. 물속에 잠긴 종유석 사이를 헤엄치다 보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 새롭고 신비로운 물놀이터다. 마지막 코스로 절벽 한가운데 뚫린 구멍 사이로 넘실대는 파도와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에 감동을 느끼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00:00:10 투몬 비치 에메랄드빛 바다 00:06:29 일요일에 열리는 투몬 야시장 00:12:02 새벽을 달리는 활기찬 런트립 00:17:10 배를 타고 떠나는 정글 탐험 00:37:20 태평양에서 즐기는 심해 낚시 01:06:55 담수 동굴 속 천연 수영 체험 ※ 이 영상은 2026년 3월 30~3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어른들의 놀이터 괌, 오스트리아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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