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버림받고 인형을 엄마 삼아...#동물원동물

Feb 21,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케어
케어

87.3K subscribers

View Channel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4 months ago
Duration1:01
Video IDzl2Y4dbU0p8
Languageko
CategoryNonprofits & Activism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YouTube Short

Performance Metrics

Views15.3K
Likes1.3K
Comments34
Engagement Rate8.45%
Likes per 100 views8.22
Comments per 1K views2.22

Description

◇애착, 종을 넘다◇ 펀치라는 아기 원숭이가 인형을 엄마처럼 끌어안고 있습니다. 펀치는 일본의 (Ichikawa City Zoo)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직후부터 엄마가 돌보지 않아서 인공포육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엄마의 품을 대신할 무언가를 찾는 아기의 본능. 동물도 관계를 필요로 합니다. 동물도 상실을 느낍니다. 동물도 불안을 안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여기, 명공이와 명랑이가 있습니다. 명랑이는 엄마 곁에 꼭 붙어 있고, 명공이는 아기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게 울음을 냅니다. 이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원숭이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개와 고양이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관계 속에서 태어나 관계 속에서 안정되는 존재. 그것이 포유류이고, 그 안에 우리도 있습니다. 펀치를 보며 느낀 그 마음이 명공이에게도, 그리고 우리가 쉽게 소비해온 다른 동물들에게도 조금 더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동물은 위로의 콘텐츠가 아닌 관계를 느끼는 존재입니다. ❗️❗️❗️❗️ 펀치의 삶은 응원의 해시태그로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입장권과 굿즈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말 동안 이 동물원에 펀치를 보기 위해 8,000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불쌍해서, 안타까워서 찾아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엄마를 대신할 무언가를 끌어안고 있는 아기에게 수천 명의 시선은 위로가 아니라 또 다른 강한 자극일 수 있습니다. 펀치가 끌어안은 인형을 판매했던 한 글로벌기업은 펀치를 홍보하며 인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연민의 마음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동물이 이용되지 않는 사회 구조가 되도록 목소리내는 것입니다. #동물권리 #동물의정의 #케어 #animalrights ##animaljustice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