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8층 베란다 창틀에 물통을 놓아두었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사는 새들에게 깨끗한 물이라도 마시게 하려구요. 물은 하루 한번 깨끗한 수도물로 갈아 줍니다.
도시의 새들은 마실 물 구하기 어렵습니다. 깨끗한 물만 제공해줘도 도시 새들의 생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창틀에 물만 놓으면 새들이 알아서 찾아와 물도 마시고 목욕도 할 겁니다. 하루 한번이 힘들면 며칠에 한번만 깨끗한 물로 바꿔줘도 됩니다.
까마귀, 어치, 직박구리, 산비둘기, 물까치, 참새 등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큰그릇에는 강아지 사료를 주고 가장 작은 그릇에는 고양이 사료를 줍니다. 생해바라기씨를 준 적도 있습니다. 생해바라기씨는 산비둘기와 참새가 좋아하고, 사료는 까마귀 직박구리 어치 물까치가 잘 먹습니다.
새들이 물마시고 간 흔적
- 물통에 흙이 지저분하게 있음 : 새들이 목욕하며 발을 깨끗이 씻었음
- 창문에 물 튄 자국 : 새들이 물튀기며 목욕하고 깃털을 탈탈 털었다는 의미
버드피딩 집기 정보 공유
1) 스텐 사각 쟁반 60cm
2) 자석접시
3) 투명 플라스틱 그릇
4) 영상 녹화